포토에세이(166)
-
즐거운 날이지만 비의 랩소디
우울한 팝이 가슴속으로 스며들던 날...
2006.10.23 -
나에게도 패닉상태가...
사실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세상
2006.10.22 -
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걸...
걷다보면 누가 말해줄것 같아...
2006.10.19 -
발라드가 아름다운 날에...
가지말라고 외치던 노란 장미...
2006.10.18 -
순수하게 귀엽던 아이를 보면서...
어릴적 골목길에서 뛰어 놀다 바라본 노을은 아직도 가슴속에 남아있다...
2006.10.11 -
설레지만 불안한...
왠지 모를 설렘과 불안함... 알수없는 이 기분...
2006.10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