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토에세이(16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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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이 펑펑 오기를 기다렸었지
많은 기대를 했었는데... 눈을 떠보니 그 이상이었어...
2007.01.06 -
새해의 기쁨에도 저녁은 오고
그렇게 어둠이 오고 또다시 시간은 흐르고 있었다
2007.01.01 -
2006년을 보냅니다
한장의 사진을 보며 참 많은 생각을 합니다.
2006.12.31 -
또다시 현실로 돌아가고 있었다
내가 있는 곳이 그러했기 때문에...
2006.12.30 -
열정의 사진가
순간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
2006.12.28 -
인생(人生)
저 의자에 앉아 보고 싶었다고 하셨습니다. 사는 것이 힘들어 할 수 없었다고 하셨습니다. 어두운 모습으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.
2006.12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