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(179)
-
당신도 느끼고 있나요?
이제 만연한 가을이라는 걸...
2006.10.25 -
즐거운 날이지만 비의 랩소디
우울한 팝이 가슴속으로 스며들던 날...
2006.10.23 -
나에게도 패닉상태가...
사실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세상
2006.10.22 -
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걸...
걷다보면 누가 말해줄것 같아...
2006.10.19 -
발라드가 아름다운 날에...
가지말라고 외치던 노란 장미...
2006.10.18 -
순수하게 귀엽던 아이를 보면서...
어릴적 골목길에서 뛰어 놀다 바라본 노을은 아직도 가슴속에 남아있다...
2006.10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