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(179)
-
인생(人生)
저 의자에 앉아 보고 싶었다고 하셨습니다. 사는 것이 힘들어 할 수 없었다고 하셨습니다. 어두운 모습으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.
2006.12.21 -
멍하니 쳐다보고있자면
노을이 자꾸만 좋아지는 이유...
2006.12.10 -
아련한 그날의 기억
아직도 그날의 기억은 내가슴속에...
2006.12.07 -
커피 하실래요?
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은 커피보다 매력적일 꺼에요
2006.11.28 -
더이상 행복할순 없었습니다
유쾌한 사람들과 유쾌한 여행중에서...
2006.11.26 -
외로움
누군가 사무치게 그리운 밤...
2006.11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