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(2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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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며
나른한 오후의 즐거운 찰칵놀이 그냥 찍고 싶었어요 가장 쉬웠던 문제 잡아 타고 좀 달려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참이슬 fresh가 좋은걸 깡통같은 인생 힘껏 밟아버린 엑셀레이터 비누도둑과 기나긴 여정
2007.01.15 -
기전여대 패션쇼 2007.01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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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하게 다녀온 날
우연히 지나친 블랙홀 태평하게 웃으며 빙그레~ 토끼보다 귀여운 그녀 평온한 그곳에 손길 몰래 지켜봅니다 태양의 계곡 돌아가는 길, 감성은 98%
2007.01.12 -
어느새 지나가버린 내 마음
DONNA IS BABO 끌어 올리고 싶은 무지개 꼬깔콘이 먹고 싶어 보리수미용실의 실력 바람에 몸을 맡긴채... 가슴에 묻어버린 추억 삶의 희망을 낚아봅니다 다시 인생이란 바다에서 기다립니다
2007.01.11 -
어느 때 보다도 따뜻했던 햇살
따라가고 싶었는데 그들은 하이 스피드 내가 부럽다고 한 그 머리가 가려웠을 뿐이에요 파란 하늘과 독특한 그곳 결코 추워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우르르 쾅쾅... OTL 따뜻한 햇살을 드립니다
2007.01.11 -
필름의 느낌으로
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차이
2007.01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