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시나마 삶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
이제 만연한 가을이라는 걸...
우울한 팝이 가슴속으로 스며들던 날...
사실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세상
걷다보면 누가 말해줄것 같아...
가지말라고 외치던 노란 장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