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NDSCAPE WORKS(8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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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라드가 아름다운 날에...
가지말라고 외치던 노란 장미...
2006.10.18 -
순수하게 귀엽던 아이를 보면서...
어릴적 골목길에서 뛰어 놀다 바라본 노을은 아직도 가슴속에 남아있다...
2006.10.11 -
설레지만 불안한...
왠지 모를 설렘과 불안함... 알수없는 이 기분...
2006.10.08 -
내 생각은 그러했기때문에...
남들이 즐겁다 할지라도 내가 슬프면 슬픈것이다 결국 그런 것이다...
2006.10.07 -
달콤한 유혹
그 어떤 것보다 달콤했던 유혹...
2006.10.04 -
절정의 미각
삼겹살 후에 돌판 비빔밥은 달아오른 미각을 절정에...
2006.10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