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NAP&IMAGE
졸린 눈을 비비며 상상마당
엑시스트
2007. 1. 24. 23:59
한잔 하고 싶은 날이에요
배불뚝이라고 했죠
생각만으로도 달콤 했죠
아직도 가을
사랑해 김양♡
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
야식이 간절한 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