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NAP&IMAGE
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며
엑시스트
2007. 1. 15. 00:52
나른한 오후의 즐거운 찰칵놀이
그냥 찍고 싶었어요
가장 쉬웠던 문제
잡아 타고 좀 달려보고 싶었는데
그래도 참이슬 fresh가 좋은걸
깡통같은 인생
힘껏 밟아버린 엑셀레이터
비누도둑과 기나긴 여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