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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하게 다녀온 날

엑시스트 2007. 1. 12. 21:15

우연히 지나친 블랙홀





태평하게 웃으며 빙그레~





토끼보다 귀여운 그녀





평온한 그곳에 손길





몰래 지켜봅니다





태양의 계곡





돌아가는 길, 감성은 98%