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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새 지나가버린 내 마음

엑시스트 2007. 1. 11. 21:50

DONNA IS BABO





끌어 올리고 싶은 무지개





꼬깔콘이 먹고 싶어





보리수미용실의 실력





바람에 몸을 맡긴채...






가슴에 묻어버린 추억





삶의 희망을 낚아봅니다





다시 인생이란 바다에서 기다립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