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NDSCAPE WORKS 인생(人生) 엑시스트 2006. 12. 21. 01:25 저 의자에 앉아 보고 싶었다고 하셨습니다.사는 것이 힘들어 할 수 없었다고 하셨습니다.어두운 모습으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