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의 계절

2012. 7. 1. 23:00SNAP&IMAGE








가장 좋아하는 꽃중 하나입니다.

탁한 물가에서도 온전히 예쁘게 피어 그 자태와 향을 느끼게 해주는 아름다운 꽃이지요.


이 여름,

오늘의 아픔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것은

 코끝을 맴도는 연꽃 향기 덕분입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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